나폴레옹·히틀러 성적 결함 있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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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AK뉴스】공격적인 남성은 성적으로 비정상적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의학 전문가들이 있다.
영국 군의관인 「프랭크·리처드슨」 소령은 그의 저서 『양성적 황제 「나폴레옹」』에서 「나폴레옹·보나파르트」는 여성 같은 몸을 가진 양성적인 사람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처드슨」 씨는 「나폴레옹」의 처 2명이 모두 악명 높은 바람둥이였으며 「나폴레옹」은 잘생긴 젊은 남성들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한 연구 보고서는 「히틀러」 시체를 검시했던 소련인들이 이 전시 독일 지도자의 고환의 한쪽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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