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닥터인 반 린스초텐은 "현재 부기가 많이 가셨지만 이런 부상은 완쾌까지 시일이 걸리므로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면서 "송종국은 적어도 14일까지는 휴식을 취해야 하므로 나이메겐전 출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송종국은 나이메겐전 출장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며 최악의 경우 29일 한국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에 결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팀 닥터인 반 린스초텐은 "현재 부기가 많이 가셨지만 이런 부상은 완쾌까지 시일이 걸리므로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면서 "송종국은 적어도 14일까지는 휴식을 취해야 하므로 나이메겐전 출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송종국은 나이메겐전 출장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며 최악의 경우 29일 한국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에 결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