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요리왕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국제조리직업학교에서 열린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 결승전’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44명은 이날 쇠고기 요리 를 선보였다.
안성식 기자
미래 요리왕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국제조리직업학교에서 열린 ‘제7회 이금기 요리대회 결승전’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44명은 이날 쇠고기 요리 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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