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마을사업에 구급약 30상자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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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의약품도매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최종현)는 17일 상오 새마을 사업장에 종사하는 시민에게 전해달라고 구급약 30장자를 서울시에 기증했다.
이 구급함에는 상자당 건위정 5병(1천정들이) 「아스피린」 1병(1천정) 활명수 3병(4백50㎖들이) 「머큐롬」 1병 「테라마이신」연고 10갑과 탈지면·반창고·붕대·「핀세트」 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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