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회사사장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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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항공기기체제작회사인 미국의 「보잉」회사회장 「T·A·윌슨」씨가 우리 나라 민간항공발전을 돌아보기 위해 부인과 함께 30일하오 CPA기 편으로 내한했다.
동남아 순방 길에 들른 「윌슨」씨는 이날 공항에서 국내항공계인사들의 영접을 받고 『3일 동안 체한 하면서 발전하는 한=의 민항업체를 세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신 교통부장관을 비롯, 항공관계인사들과 만나고 11월1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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