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만 준장 영결식 수해 시찰하다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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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해지구 복구작업을 지휘하다 헬기 사고로 순직한 육군 제1202 건설공병단장 고 장성만 준장(41·사진 순직 후 대령서추서)의 영결식이 6일 상오10시 박원근 2군사령관을 비롯, 군 고위장성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구 사령부 광장에서 부대장으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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