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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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농부 명춘 서울방문. 동경도지사 턱을 단단히 하는군.
태풍 「리터」양 한국을 떠나. 정들었다면 큰일날 뻔했지.
정일권씨 공화당의장 서리에. 남의 복은 꿀로도 못 판다지.
이서도 가짜 학위소동. 우리만큼이나 그곳도 학력이 존경받는가 보군.
실업자 40% 늘어. 작년에 너무 적었던 게 오히려 이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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