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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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 축구 회의 장덕진 회장은 74년 「뮈헨·월드·컵」 축구 선수권 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을 위한 회의와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한 청소년 대표를 격려키 위해 26일 하오 2시 KAL기 편에 「방콕」으로 떠났다.
「월드·컵」의 「아시아」 및 대양주의 지역 예선에는 16개국이 A·B양조로 나뉘어 있는데 27일의 회의에서 개최지, 경기 방법, 일자가 결정된다.
▲A조 (8개국)
「이스라엘」·태국·마련·「필리핀」·「홍콩」·한국·일본·월남
▲B조 (8개국)
인도·인니·「이란」·「이라크」·「쿠웨이트」·「시리아」·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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