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년합창단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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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FM은 31일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 27, 28 양일간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 「빈」소년합창단의 두 번째 내한 공연실황을 「스테레오」로 방송한다.
성악가 조상현씨의 해설로「베르너」의 『들장미』,「레하르」의 『금과 은』,「요한·슈트라우스」의 『남국의 장미』 등 연주 당일 「레퍼터리」전곡이 방송되며 특히 「빈」소년합창단의 전통과 규모·운영방법·입단자격 등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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