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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에 「닉슨·모」|닉슨 방중 때 출산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비고(스페인)UPI동양】 「스페인」의 「비고」시에 사는「호세」와 「올가」부부는「닉슨」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공방문 당시에 태어난 그들의 쌍둥이 아들에게「닉슨」 및 「마오」(모)라는 세례명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스페인」신문들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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