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림 감상은 이렇게 … 현대미술관 서울관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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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일반관람 첫날인 13일 관람객들이 1, 2관에서 열리고 있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 전(展)’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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