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음식 먹고 52명 식중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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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춘천】 28일 하오2시쯤 인제군 기린면 진동1리 남상완씨(61)집 회갑잔치에서 음식을 먹은 남씨집 가족과 이 마을 문선여 여인(41)등 52명이 집단으로 식중독은 일으켜 구토와 설사로 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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