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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 호텔 화재 때 구조유공 65명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내무부는 31일 정오 대연각 화재 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공이 많은 공군 제33구조비행대대 오대기 소령, 동 김계수 소령에게 보국훈장을, 서울중부소방서 이승흥 경감, 동 김종호 소방원, 동 정교웅 소방원에게 근정훈장을, 공군 제33구조비행대대 소진환 대위와 동 김종태 대위에게 보국포장을 주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노강심씨 등 65명을 각각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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