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조기진단|미국의사가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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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UPI동양】자궁암에 의한 사망률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암 조기 진단기가 미「위스콘신」대학교「메디컬· 센터」의「주디드·라딘스키」박사에 의해 개발됐다.
이새로운 진단기를 사용하면 약3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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