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제정 제9회 한국신인체육상 수상자가 10일 결정됐다.
육상남자 높이뛰기의 박상수(대신고3년)가 최우수상 수장 자로 결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여자 빙상의 이경희(원주여중1년) 역도의 허종수(전매청)가 각각 결정됐다.
16명의 수상후보자중 박상수는 올해 들어 18년만에 남자 높이뛰기의 한국 신을 세운 다음 처음으로 2m의 한국 신을 세워 유망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일보사제정 제9회 한국신인체육상 수상자가 10일 결정됐다.
육상남자 높이뛰기의 박상수(대신고3년)가 최우수상 수장 자로 결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여자 빙상의 이경희(원주여중1년) 역도의 허종수(전매청)가 각각 결정됐다.
16명의 수상후보자중 박상수는 올해 들어 18년만에 남자 높이뛰기의 한국 신을 세운 다음 처음으로 2m의 한국 신을 세워 유망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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