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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의 영웅 김정빈·주정훈, 전국장애인체전도 금메달
5일 영암국제자동차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경기에 출전한 김정빈(왼쪽)과 파일럿 윤중헌.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항저우의 영웅들이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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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장애인체전 서울시 종합우승, 사격 이장호 MVP
10월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사격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상(MVP) 수상자 이장호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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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선수·시민 모두 즐기며 가요 100년간 개척해온 스포츠 강국으로의 길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우승한 ‘도마의 신’ 양학선. 이번 전국체전 체조 종목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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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검객' 김선미 MVP, 장애인체전 19일 폐막
17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에뻬 개인전 종목에 출전한 김선미(오른쪽)가 경기 시작 전 권효경(왼쪽)과 몸을 풀고 있다. [대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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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밟고 도쿄 바라보는 휠체어테니스 유망주 임호원
대한장애인체육회"하나도 안 아쉬워요. 재밌었어요."지난 9월 열린 리우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대표팀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을 얻었다. 대표팀 막내 임호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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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 진 호 선수
『분에 넙치는 상을 받게돼 기뿔 뿐입니다. LA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따내라는 격려로 알고 더 정진하겠습니다.』 세계양궁의 여왕 김진호(한체대)-. 이제 국내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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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은 나의해 ≪2≫ 프로야구 장효조
「타격의 천재」장효조(27)가 맞는 올해는 어느해보다도 부푼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하다. 『오랜 국가대표생활을 해왔지만. 막상 프로에 뛰어드니 마치 처음 배트를 잡는 그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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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신인체육상 유도 하형주
81년도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일간스포츠제정) 최우수신인상에 유도의 하형주(19·동아대2년)가 뽑혔다. 또 장려상에 남자배구의 이종경(19·경북사대부고3년)과 여자탁구의 양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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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에 최순호 한국신인 체육상
80년도 제18회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일간스포츠 제정)최우수선수로 축구의 최순호 (19·포철)가 26일 결정되었다. 또 남자장려상에는 양궁의 박익수(19·전남체고)가, 여자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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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손갑도선수|최우수 신인체육상
79년도 제17회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선정) 수상자가 27일 결정됐다. 최우수 신인상에는 「레슬링」의 손갑도(부산송도상고3년)가 뽑혔으며 축구의 정해원(연세대1년), 탁구의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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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체육상 최우수|여자농구 박보숙양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75년도 제13회 한국신인체육상최우수선수에 여자농구의 장신「센터」(1m90)인 박보숙(16·숭의여고1년)이 선정됐다. 또 장려신인상에는 야구의 장효작(19·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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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신인 김영관 선수
제12회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 제정)수상자가 27일 결정, 올해의 최우수신인으로 전국체전 「마라톤」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영관(조폐공사·20)이 뽑혔다. 또한 장려상에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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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 박상수 한국신인체육상
한국일보사제정 제9회 한국신인체육상 수상자가 10일 결정됐다. 육상남자 높이뛰기의 박상수(대신고3년)가 최우수상 수장 자로 결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여자 빙상의 이경희(원주여중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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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신
대한체육회는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사 제정)을 수상하는 최문재(역도·우석대), 이에리사(탁수·문영여중)선수를 체육장학생으로 선발했다. 대한체육회이사회는 69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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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의 최문재선정
한국일보사제정 제7회한국신인체육장 심사위원회는 27일 최우수신인에 역도의 최문재 (우석대)를 선정하는 한편 농구의 김형근 (기은) 과 탁구의 이애리사(문영여중)를 장려수상자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