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손갑도선수|최우수 신인체육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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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79년도 제17회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선정) 수상자가 27일 결정됐다.
최우수 신인상에는 「레슬링」의 손갑도(부산송도상고3년)가 뽑혔으며 축구의 정해원(연세대1년), 탁구의 김경자(제일모직)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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