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신인 김영관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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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2회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 제정)수상자가 27일 결정, 올해의 최우수신인으로 전국체전 「마라톤」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영관(조폐공사·20)이 뽑혔다.
또한 장려상에는 청소년농구대표「팀」 주전 「멤버」인 신선우(연세대·20)와 여자배구 대표선수인 최은희(한일합섬·19)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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