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체육상 최우수|여자농구 박보숙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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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75년도 제13회 한국신인체육상최우수선수에 여자농구의 장신「센터」(1m90)인 박보숙(16·숭의여고1년)이 선정됐다. 또 장려신인상에는 야구의 장효작(19·한양대1년) 와 육상의 김경숙(18·박문여고3년)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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