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제균 첼로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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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차제균 첼로 독주회가 12월1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국립교향악단원인 그의 이번 독주할 「레퍼터리」는 헨델의 소나타 G단조, 베토벤의 소나타 A장조,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를 주제로 한 변주곡 등이다. 피아노는 김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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