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특한 세계 기록 세우기 ‘도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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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트루TV(Tru TV)가 방송하는 ‘기네스 세계 기록 언리쉬드’ 시리즈의 첫 회를 축하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트루TV와 '기네스세계기록'이 협력해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TV 시리즈 '리저드 릭 토윙(Lizard Lick Towing)'의 출연진인 바비 브랜틀리, 에이미 셜리, 론 셜리가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이 엉덩이를 끌고 20m를 이동하는 ‘버트 스쿠트(butt scoot)’를 하고 있다. 현재 ‘버트 스쿠트’ 세계 최고 기록은 20.03초다.

조각가 앤디 거틀러(Andy Gertler)가 마쉬멜로우로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를 만들고 있다. 미국 ‘하드코어 폰(Hardcore Pawn)’ 쇼의 애슐리 골드, 세트 골드, 레스 골드가 ‘20개의 잔으로 피라미드 빨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기네스북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애쉬리타 퍼맨(Ashrita Furman)이 ‘1분간 입으로 삶은 계란 받기‘에 도전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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