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보는 리조트하우스

중앙일보

입력

최시영 건축가가 설계한 2층 단독형 하우스.

‘더스프링 청담홍보관’(서울 강남구 청담동 6 백영청담빌딩)에 사전 예약만 하면 누구나 이 리조트를 체험할 수 있다.

더스프링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전혀 새로운 개념의 생활 휴양공간을 선보인다. 더스프링의 테라스형, 단독형, 2층 단독형, 스마트 타입 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더스프링에는 오는 2016년까지 총 3개 단지 8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인데 1차로 A블럭 137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문의 02-518-0020, www.the-sp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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