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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건국제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페르세플리스(이란)12일 로이터동화】「이란」건국 2천5백주년 기념축제가 12일 세계 각국의 황제, 대통령, 수상 및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의 강력한 제국의 창시자 「시루스」대제가 누워있는 이곳 「페르세폴리스」묘에 「이란」황제가 꽃다발을 바침으로써 막을 올렸다.
이번 건국기념축제는 앞으로 1주일 동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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