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상 유례없는 인기절정의「다큐멘터리」

353회를 들파. 이이녕 구성, 박양원 연출. 나라의 통치권은 송두리째 일제의 손아귀로 넘어 갔고, 총독정치 초반기의 각종 흉계가 낱낱이 파헤쳐 진다.
『광복20년』(매일 밤10시5분∼10시25분) 장장 5년째로 접어든, 너무나 유명한 한국 현대정치의 이면사.
1482회로서 「거창 양민학살사건」의 진상이 계속된다.
김교식 구성, 박용기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