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체육회는 23일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프로그램의 광고 중에 본 대회 출전선수인 이미옥과 신광여고 이광휘 코치의 사진이 실린데 대해 아마추어리즘에 위배된 것이라고 지적, 대한 테니스 협회에 이에 대한 전말을 보고토록 지시했다.
이미옥 선수와 이광휘 코치의 사진은 프로그램 중 한일 라켓의 광고란에 실린 것으로 대한 테니스 협회는 한일 라켓이 일방적으로 선수들의 사진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대한 체육회는 23일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프로그램의 광고 중에 본 대회 출전선수인 이미옥과 신광여고 이광휘 코치의 사진이 실린데 대해 아마추어리즘에 위배된 것이라고 지적, 대한 테니스 협회에 이에 대한 전말을 보고토록 지시했다.
이미옥 선수와 이광휘 코치의 사진은 프로그램 중 한일 라켓의 광고란에 실린 것으로 대한 테니스 협회는 한일 라켓이 일방적으로 선수들의 사진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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