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대미접근국내부안 보완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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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공당 주석 모택동은「유럽」에서의 외교적 사태에 대한 불안감 및 국내문제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미국과의 긴장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간지인「페르스페키트비」가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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