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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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애그뉴」 2차 회담. 「뉴요크·타임스」같으면 그 내용 활활 다 보도하련만.
신민 전당 대회 다시 연기. 「그레셤」법칙이 맹발전 중이다.
부산 권총 강도 포위망 뚫고 도주 4일째. 내가 또 나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무당.
수몰 지구 보상금 거액 횡령. 수몰되면 그 건도 물 속에 잠길 줄만 알았는데.
불 우체국에 7억원짜리 사상 최대의 「갱」. 돈이 괴어 있어야 같은 「갱」질 해도 유명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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