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투표. 요 순간의 맛 4년 후에나 다시 보겠구나
한국여자농구, 「브라질」에 패배. 선거 다급한데 그거 돌볼 겨를 있나.
자금사정 악화, 저축성 예금둔화. 이땅의 돈을 쥐었다 폈다 하는 건 입후보자들이었군.
경부고속도의 권총「갱」. 내용은 비극, 장면은 미국판 아류의 대활극.
신민 모후보 분신자살 기도. 그 정도로 속타는 양반 많을 거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