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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파트분양 화제의 중심! 오륙도SK뷰 인근 개발 활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부산의 대표적인 부자동네, 남구일대가 요즘 들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엄청난 각종 개발호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연달아 개발계획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부산 남구 용호동에 분양중인 오륙도SK뷰 아파트 인근은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얼마 전 서울 용산기지에 주둔하던 주한 미 해군사령부가 오는 2015년까지 부산 남구 용호동 백운포 항만 일대로 이전 계획을 발표했는데, 오륙도 SK뷰 현장과 가까운 곳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그동안 미군 사령부가 있던 지역은 수요증가, 임대수익 상승 등 부동산가치 상승에 많은 영향을 줬다. 오는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는 평택지역만 보더라도 신규 대형세대 아파트 분양계획과 전입인구와 유동인구가 늘어 주변 상권 확장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고, 집값 상승 징후가 나타난다는 기사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파급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이처럼 해군사령부 이전으로 인한 효과가 부산에도 적용된다면, 오륙도 SK뷰 아파트와 이 일대는 외국인 렌탈 주택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되어 투자가치는 더욱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륙도SK뷰 아파트 일대 개발 훈풍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곳을 변모시킬 사업으로는 백운포 마리나 항만 조성 사업, 이기대 스카이 워크, 오륙도 명품 해변 생태광장 조성 등도 진행 중에 있다. 동해안 탐방로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는 이미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주목할 점은, 부산시가 용호동 895-3번지 및 인근 해역에 조성할 마리나 항만이다. 이는 인근 오륙도, 이기대 공원 등과 어우러진 해양레저형 항만으로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되며, 지난 2010년 1월 국토해양부에서 수립한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도 반영된 곳이다.

부산시는 이곳에 요트와 보트 100척이 계류할 수 있는 계류장을 비롯, 클럽하우스와 교육 ? 체험시설 등을 갖춘 거점형 마리나를 조성하기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내년 4월 완공과 동시에 개통 예정인 북항대교는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을 이어 멋진 경관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 남구 용호동의 각종 개발호재는 오륙도SK뷰같은 명품아파트의 투자가치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며 “지역민의 숙원 사업이기도 한 씨사이드 부지 복원화 사업까지 완료된다면, 인근의 전망이 더욱 좋아지며 탁월한 개방감과 함께 주거가치 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 확보도 동반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이처럼 부산 남구의 각종 개발호재의 중심이 되고 있음에 따라 프리미엄도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의 대표 아파트 오륙도 SK뷰 아파트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051-625-0488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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