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8,816명을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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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4·19의거 11주년 기념일에 전국 초·중·고교학생 8천8백16명을 대량 표창할 계획이다.
30일 문교부에 따르면 국민학생 6천1백14명, 중학생1천8백2명, 고등학생 9백명 등 모두 8천8백16명의 모범학생에게 각시·도 교위를 통해 표창장을 주고 이 밖에 각시·도 각급 학교 대표 33명에게는 문교부 장관이 직접 표창장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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