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치고 뺑소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2일 밤 8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5 이문국민교 앞길에서 서울 영1-4740호 「택시」가 길을 건너던 이순이씨(52·여·이문동 242의 50)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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