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농축 협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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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 15일 로이터동화】「프랑스」 정부는 핵 「에너지」생산에 사용할 「우라늄」 농축 협정을 소련과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소련에 의해 농축된 프랑스 「우라늄」은 「라인」강변 「프레센하임」에 세워질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사용될 예정인데 이 발전소는 미국 「웨스팅하우스」 전기 회사가 개발한 가압 수형 원자로를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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