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업자의 도급 한도액과 랭킹에서 1위는 현대 건설 (1백75억2천9백만원), 2위는 대림산업 (1백45억2천만원), 3위는 동아건설 (94억9천8백만원)로 결정됐다.
건설부는 71년도 건설업자 도급 한도액을 책정, 이달 말 공표할 계획인데 13일 8백33개 면허 업체 중 20위까지의 도급 한도액 규모가 밝혀졌다.
도급 한도액은 최근 2년간 도급 실적의 연간 평균치로서 당해 연도에 건설업자가 도급 받을 수 있는 상한선이 된다.
올해 건설업자의 도급 한도액과 랭킹에서 1위는 현대 건설 (1백75억2천9백만원), 2위는 대림산업 (1백45억2천만원), 3위는 동아건설 (94억9천8백만원)로 결정됐다.
건설부는 71년도 건설업자 도급 한도액을 책정, 이달 말 공표할 계획인데 13일 8백33개 면허 업체 중 20위까지의 도급 한도액 규모가 밝혀졌다.
도급 한도액은 최근 2년간 도급 실적의 연간 평균치로서 당해 연도에 건설업자가 도급 받을 수 있는 상한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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