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박약아 자선 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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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자행회가 주최하는 「앙드레 김」자선 「패션·쇼」가 18일 하오 6시 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회원권 수입금이 모두 정박아 교육을 위해 기탁되는 이날 쇼에는 20대에서 60대까지의 의상 50점이 발표되는데 자행회 이사들과 「가나야마」일본 대사 부인, 미켈리스 8군 사령관 부인 등이 모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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