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씨 최우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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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편 제4기 표창대상자 심의에서는 농구의 박신자씨가 평균 97.1로 최우수상(문교부장관상) 수상자로 뽑혔고「테니스」의 하효태, 농구의 정봉섭, 육상의 한태봉씨 등 3명은 우수상대상자로 뽑혔다.
올 들어 처음 실시될 제5기「코치·아카데미」장기과정은 오는 3월8일 개강한다.
표창대상자
▲최우수상=박신자(여자대표「팀」부「코치」·농구) ▲우수상=하효태(외대·「테니스」 정봉섭(중대부여중·농구) 한태봉(서울공작창·육상) ▲모범장=김덕준(축구) 전재완(복싱) 유붕수(배구) 이종섭(역도) 조배호(배구) 김세영(수영) 이윤석(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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