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미텍사스주) 22일 로이터 동화】「휴스턴」의 「베일러」외과대학 약학교수 「죠지·용카」박사는 쥐의 뇌속에 있는 기억력을 가진 화학 물질「펩타이드」의 복제(복제)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10년 내지 20년안에 이를 인체에 사용하여 마약 및 「알콜」중독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 예언했다.
「용가」박사는 전기충격에 의하여 정상적 반응에 역행하고 어둠을 피하도록 훈련된 쥐의 뇌로부터 이 「펩타이드」를 분리하여 성분을 분석한 뒤 똑갑은 인공 「펩타이드」를 시험관속에서 합성하여 훈련되지 않은 보통쥐에 주사한 결과 훈련된 쥐와 동일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합성 「펩타이드」가 천연「펩타이드」와 동일하며 뇌가 정보를 지식화하는데 역할을 하는 복잡한 화학부호의 신비를 푸는 첫 단계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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