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상주은모래, 가장 쾌적한 해수욕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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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경남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으로 뽑혔다. 해수부는 자치단체가 하는 28개 항목의 1차 평가와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뽑았다. 남해군은 여름 피서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길이 1.2㎞짜리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피서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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