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국내선 마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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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0일 아침 짙은 안개 때문에 이날 상오중 김포공항국내선이 마비됐다.
이날 상오7시25분발 제주행을 비롯한 각 국내선이 안개로 뜨지 못해 결행, 정오가 되어서야 모두 떠났다. 또 9시20분발 사이공행 KAL기도 지연, 정오에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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