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밤의 싱가포르 도심 F1 레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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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2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출전 선수들이 레이싱을 하고 있다. F1 유일의 야간 레이싱인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화려한 도심 야경 속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싱가포르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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