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법관 김익진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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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2대 검찰총장과 대법관을 지낸 심전 김익진씨가 17일 상오 9시 숙환으로 서울 종로구 적선동35의1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21일 상오 10시 자택에서 발인, 장지는 경기도 포천군 서육 관광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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