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인 비엔날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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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 문인협회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리는 제9차 국제시인 「비엔날레」에 참석할 한국대표 4명을 선정했다.
고 조지훈씨에 이어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참석하는 국제 시인 「비엔날레」에 참석할 한국대표는 김춘수·김경수·이징·홍윤숙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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