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교역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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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4차 한일 정기 각료 회의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양국 외무 장관과 경제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괴 도발 등 한반도의 정세와 극동 및 아시아 정세 검토, 한일 양국간의 무역 역조 시정 문제 및 장기 경제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토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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