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오·현해은 「소나타」의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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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대음대김원복교수(피아노)와 현해은 교수(바이올린)의 「소나타의 밤」이 6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60대의 김교수와 30대 현교수의 「앙상블」로 엮어질 「레퍼토리」는 「모차르트」의 「소나타」 8번 C창조, 「슈베르트」의 환장적 2중주 C장조, 「셍상」의 「소나타」1번 D단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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