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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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폭풍계속, 배기개스 청소용이군. 그외엔 도대체 바람이란 백해무익,
공화, 국회출석검토. 미철군설 없었다면 등원구실 찾기에 곤란할 뻔.
밀수로 끊어져 금값 폭등. 밀수도 은연중에 애써 봉사한 공이 컸군.
불량상품고발센터. 국교 교과과정에 고발과목 신설해야 겠는 걸.
프놈펜고립. 소리쳐도 메아리뿐, 안오는 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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