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명 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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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주)10일 AP동화=본사특약】한 반전학생이 10일 캘리포니아대학교교정에서 자기 몸에 개설린을 끼얹고 불을 질렀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스크립스 병원당국은 이름이 조지·위네로 밝혀진 이 캘리포니아 대학생이 위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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