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소녀가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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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7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성동구송정동74 앞길에서 김용식씨(35)의 장녀 희숙양(4)이 중구청소속 서울관 7-1021호 청소차(운전사 최경효·35)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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