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장후영등 3명을 지명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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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싯가 2억3천만원짜리 국유지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성민경검사는 19일 장후영변호사(60)와 그의 심복으로 알려진 해일기업사 사장 강진호(35) 김수근씨(50)등 3명을 사기 및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등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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