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귀 호박 90m 주렁주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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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내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90m 길이의 호박터널이 조성돼 29일 공개됐다. 호박터널은 9월 말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개방된 다. 이날 농진청 직원들이 ‘터키터반’ ‘홍보석’ 등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자체 개발한 70여 개 품종의 호박들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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