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애고위 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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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모스크바9일AP동화】「이집트」의 「나세르」대통령특사 「안와르·사다트」 「모하메 드·파우지」국방상 및 「마무드·리아드」외상이 소련지도자들과 중동문제를 중점적으로 토의키 위해 9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이들 「이집트」지도층은 소련공산당과 정부의 초청으로 4일간의 『친선 공식방문』을 위해 「크렘린」에 왔다고 소련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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