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10일 경북도경 수사과는 멀쩡한 집을 일부러 부숴 수해를 입은 것처럼 허위 보고한 뒤 주택자금 10만원을 타 먹은 영천군 임고면 황강동 이장 김중근·김주원, 임고면 직원 정명봉씨 등 3명을 공문서 위조·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서로 짜고 황강동 김태원씨 초가가 지난10월 14일의 폭우로 부서진 것처럼 허의 공문서를 만들어 김주원씨가 주택복구 자금10만원을 타 임고면 사무소 부근에다 「버스」 매표소를 만들었다.
【대구】10일 경북도경 수사과는 멀쩡한 집을 일부러 부숴 수해를 입은 것처럼 허위 보고한 뒤 주택자금 10만원을 타 먹은 영천군 임고면 황강동 이장 김중근·김주원, 임고면 직원 정명봉씨 등 3명을 공문서 위조·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서로 짜고 황강동 김태원씨 초가가 지난10월 14일의 폭우로 부서진 것처럼 허의 공문서를 만들어 김주원씨가 주택복구 자금10만원을 타 임고면 사무소 부근에다 「버스」 매표소를 만들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